허니부쉬

허니부쉬
 

원산지: 남 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 타운

성능(효능): 노화방지, 감기치료, 혈당조절
 
채취시기: 주로 4월에서 6월 사이에 채취한다.
허니부쉬는 사이클로피아(Cyclopia)로 불리는 식물이며 케이프 타운 근처에 서식하는 사이클로피아종은 약 24여종이 있다.

무기질이 풍부하며 탄닌 함량이 적어 위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카페인이 전혀 없어 노약자, 어린이,임산부들도 안심하고 마실수 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 좋고 혈당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달콤한 향이 나며 오렌지와 꿀 맛이 난다.) 

MBN ‘엄지의 제왕’에는 노화를 늦춰준다는 허니부쉬가 소개 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노란색의 허니부쉬가 소개됐다. 호니부쉬의 꽃잎 추출물은 피부에 영양공급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유럽 국가들은 피부 건강을 위해 예전부터 이 허니부쉬를 즐겨 먹었다고. 아프리카 원주민 중 일부는 감기, 불면증, 배탈 등 천연 약재로 허니부쉬를 이용하기도 하며, 허니부쉬가 주목받게 된 것은 모세혈관 강화 기능이 있는 헤스페리딘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라겐 생성을 도와 혈관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허니부쉬는 발효를 거친 분말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은 “음식은 무조건 발효시켜야 되나봐요”라고 하자 전문가는 “만 35~65세의 한국여성에게 12주간 허니부쉬 발효 분말을 섭취하게 했더니 주름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허니부쉬는 다양한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분말 형태, 티백이나 음료, 캡슐, 츄어블, 타블렛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가 되었고, 빠르게 허니부쉬 효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분말로 줄기, 꽃잎, 이파리등에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만 추출해 발효시킨 제품을 선택하시면 체내 흡수율을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