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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연호
- 2019.04.01 무한도전
- 2019.03.30 어스아워
- 2019.02.27 항거
- 2019.02.25 91회 아카데미시상식
- 2019.02.25 화웨이 메이트x
- 2019.02.21 도미노피자 1+1 이벤트
- 2019.02.01 [이육사]
글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군주의 치세(治世)에 붙이는칭호.
-치세
-1.세상을 다스림
-2.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유세함
일본 새 연호를 ‘레이와’
일본이 새 연호를 ‘레이와’로 확정해 1일 발표했다.
1989년 1월 8일부터 사용돼온 현재의 연호 ‘헤이세이(平成)’는 내달 1일 0시를 기해 레이와로 변경된다.
레이와는 일본 최고의 시가집 ‘만요슈’에서 따왔다.
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이 종방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 중
31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사진·44) PD와 고정 멤버 유재석(47), 정준하(48), 하하(40·본명 하동훈), 양세형(34), 조세호(37), 황광희(31)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박명수(49)는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3’의 촬영으로 늦게 참석했다.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어. 친구야. 1년 만이죠. 오랜만에 다 같이 외쳐볼까요? 무한도전! 13년 동안 여러분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던 '무한도전'이 오늘 종영 1주년을 맞아 함께 모이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종영 1주년을 맞아 회동한 가운데, 원년 멤버 정형돈 노홍철이 영상편지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 황광희는 3월 31일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무한도전팀은 종방 1주년을 기념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추엇의 스틸컷
글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2007년 제1회 행사가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다.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저녁 8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1시간의 소등 이벤트가 열린다.
글
"항거"
이 영화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실 8호실에서 관순과 다른 8호실 여성들의 1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유관순 역할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언론 배급 시사회 때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고아성 / 항거, 언론시사회 인터뷰에서
유관순 열사가 죽음보다 삶으로 기억되는 인물로 남았으면 좋겠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유관순 열사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감옥 안 1년의 이야기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쉽지 않을 이야기라고 생각해 처음엔 겁을 많이 먹었다. 감독님과 첫 미팅을 가지고 엄청난 신뢰를 느끼고 결정 했다.
처음 했었던 일은 멀리 있던 유관순 열사님에게 가까이 접근하는 일이었다. 굉장히 성스럽고 존경 이외에 어떤 감정도 느껴본 적 없었지만 한 사람, 인간으로 표현을 해야 했기에 다가가는 작업이 죄책감이 있었지만 재밌기도 했다.
처음 촬영 스케줄을 받고 영화 중후반 독립선언서 낭독 장면이 있는 촬영날 밤을 샜다. 그동안 해본 연기 중 가장 대사가 길었고, 문어체지만 1년 이란
시간 결국 되뇌어 외운 것이고, 그 감정이 어렵고 부담되기도 했다.
성큼성큼 다가온 그 날이 됐다. 와이어리스를 차고 준비를 하는데 레디 하는데 조감독님이 뛰어왔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마이크를 오른쪽으로 옮겼을 정도 였다.
그리고 나서 모드 아이컨텍을 하면서 낭독을 했다. 컷 되자마자 약속한 듯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뜻깊은 기억이 있다.
후회도 하고 고민도 하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이는 게 관객이 보시기에 낯설지 않을까 겁을 이겨나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제가 밖에서 잘 안우는데 이 영화를 하면서 굉장히 눈물이 많아진 것 같다. 그만큼 뭉클했던 순간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유관순 열사가 죽음보다 삶으로 기억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저희 영화가 굉장히 적은 예산의 영화인데
베테랑 스태프 분들이 많이 모였다. 배우들 뿐 아니라 스태프 분들, 감독님 모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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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국 최대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립니다.
2월 25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이 개최됩니다.
정식 명칭은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상 (아카데미 시상식) 이다.
그 전해에 발표된 미국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과 그밖의 업적에 대하여 해마다
봄철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진행한다.
1927년 창설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주관으로 1929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는데, 이는 오늘날 미국 영화계의 가장
큰 연중행사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위상을 보여주네요^^
그러나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 내역이 지나치게 미국적 사고방식에 편향되어 있다는 비판도 면치 못하고 있다. 제1회 때는 11개 부문을 시상하였으나,
현재는 작품·감독·배우·촬영을 비롯하여 녹음·미술·음악·외국영화·기록영화·단편영화 등 2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어떻게 되었을까 있다가 살펴 보자^^
수상작품 선정은 먼저 각 부문 해당 회원들이 투표에 의해 후보작품을 뽑은 다음, 다시 3,000여 명의 아카데미 회원 전원
이 투표로 수상작품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상금은 따로 없으나 '오스카'라는 애칭의 인간입상(人間立像)이 수여되기 때문에 아카데미상을 오스카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청동제의 금도금한 오스카는 높이 34㎝, 무게 3.85㎏의 인체상이다. 배우에게는 오스카를 받는 것이 하나의 커다란
목표이자 명예이다.
이번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어떤 상을 받았는지 정리해보자!
좋은 영화 계속 부탁드립니다.^^
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얇은 5G 폴더블폰”
화웨이가 5G 폴더블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X'를 공개했다.
화웨이 메이트 X 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 5종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부분은 나중에 다루고 지금은 화웨이 메이트 X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정리해보자.
삼성 핸드폰과 비교하면서 언론 플레이 중인 것 같다. '화웨이 메이트 X' 와 삼성 폴드폰을 비교했다고 한다.
기사 마다 정확히 반으로 접힌다는 말도 있고 안된다는 글도 있다..
다만 '화웨이 메이트 X'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정확히 반으로 접히지 않는다.
(이부분은 조금더 정보가 공개 되어야 알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 폴드'와 달리 '화웨이 메이트 X'는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이라
액정 파손 위험이 있어 보인다. 괜찮을까 싶은데... 사진으로 이해를 돕겠습니다.
접었을 때 두께는 11㎜로 아이패드 프로보다 얇다
화웨이 메이트X'는 8인치
*기능적인 부분을 살펴 보면,
-플렉시블 OLED 패널
-팔콘 윙 매커니컬 힌지를 장착
-새로운 인터스텔라 블루색상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화웨이의 무선충전 기술인 슈퍼차지 기능이 지원
-최고 다운로드 속도가 4.6기가비피에스(Gbps)로 1기가바이트(GB) 영화를 내려받는 데 3초면 충분하다.
-메모리와 저장공간은 각 8GB-512GB다.
'화웨이 메이트 X'의 가격은 약 293만원
카메라는 폴더블 디자인을 통해 전후면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 메이트X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정도면 노트북 가격이라서... 와...
현장에 있는 기자들도 가격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다고 한다.
화웨이 메이트X 기스는 어쩌나... 내려 놓고 쓸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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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기업 이미지 1위다운 ‘통큰’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도미노피자의 1+1 행사가 끝을 앞두고 있다. 이날을 끝으로 한 판을 더 얹어주는 도미노피자의 행사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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