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자란 예술가 니키 드 생팔(1930~2002)은 여성의 자유를 갈망했고 사회에서 남성과 같은 평등한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주장했다.

'nanas'조각(거대하고 풍만한 여성 조각)으로 알려진 프랑스 태생 아티스트이다. 뉴 일리 - 쉬르 - 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60 년대의 Nouveaux Réalistes 중 하나이며, shooting picture, 석고 위의 페인트를 쏘아 흘러내리게 한 그림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자신의 메시지를 뚜렷하게 작품에 입히며 미술계에서 자리잡았다.

특히 그는 '여성의 권리'와 관련한 물음과 의미를 과감하게 담은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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